건강에 대한 이야기로!!
숙모가 저 먹으라고 국을 챙겨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무국이었는데 삼촌은 맛있어서 밥 두그릇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어제 먹어보았는데 진짜 맛있어서 밥 두그릇 먹었네요 이렇게 주변에서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